▲ 제41회 다카르 랠리가 열린 8일(한국시간) 모터바이크 부문에 참여한 아르헨티나 선수가 페루 수도 리마에서 출발해 피스코에 도착하는 1차 구간의 모래사막을 질주하고 있다. 다카르 랠리는 세계적인 오프로드 경주대회로 이날 1구간 레이스가 끝났으며, 총 10구간으로 나뉘어 17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기호일보 기자님의 최신기사 농어촌公 강화옹진지사 ‘매음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시동 아이스하키 귀화자 없이 지화자 좋네 단장 우즈는 우승 지휘 선수 우즈는 최다 27승 '서버'가 지켜준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