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한 자생단체를 임의단체니 뭐니로 깍아 내리고, 주민들의 활동을 평가절하하고 비하하는 내용으로 가득채운 쓰레기중의 상쓰레기같은 칼럼이군요. 워낙에 청라지역에서 유명한 안티맨이신 정씨남매중의 한 분이신 것 같은데.. 이런 글을 언론사에다 기고하시다니 부끄러움은 누구 몫일려나요.
정형규님께서야 청라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버리면 그만이시겠지만, 청라에서 생계를 꾸리고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지역주민들의 삶에 똥물을 튀기는 행위는 자중하시기를 권합니다.
정형규님께서야 청라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버리면 그만이시겠지만, 청라에서 생계를 꾸리고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지역주민들의 삶에 똥물을 튀기는 행위는 자중하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