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지역자생단체의 권한은 무한대인가?

정형규 전 청라국제도시 시민단체협의회 간사

  • 기자명 기호일보
  • 입력 2019.01.10
  • 지면 11면
  • 댓글 1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1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어용칼럼 2019-01-25 12:33:27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한 자생단체를 임의단체니 뭐니로 깍아 내리고, 주민들의 활동을 평가절하하고 비하하는 내용으로 가득채운 쓰레기중의 상쓰레기같은 칼럼이군요. 워낙에 청라지역에서 유명한 안티맨이신 정씨남매중의 한 분이신 것 같은데.. 이런 글을 언론사에다 기고하시다니 부끄러움은 누구 몫일려나요.
정형규님께서야 청라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버리면 그만이시겠지만, 청라에서 생계를 꾸리고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지역주민들의 삶에 똥물을 튀기는 행위는 자중하시기를 권합니다.
청라이기주의 2019-01-25 10:55:27
상인들을 상대로 후원금명목의 압박, 부동산담합 문제가 참많네요
무섭다 2019-01-25 09:45:35
이게 사실이라면 완전 사이비 교주네요 ㄷㄷ
밍밍 2019-01-24 22:23:11
쯧쯧.. 그만 하세요
본인은 청라를 위해 몰 했나요?
진짜 불행한 삶을 사는구나 ㅎㅎㅎ
짜리시 그만 퍼트리고 나이값점 하삼ㅇㆍ
나야나 2019-01-10 23:02:24
듣보잡~간사해서 간사인가요? 누구시죠?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