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평택시장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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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평택시장에게 바란다
  • 김진태 기자
  • 승인 2019.01.11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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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민선 7기 평택시장에게 바라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봤다. 우선 민선 7기 공약실천계획서(2018~2022)를 찾아 봤다. 정장선 시장의 공약총괄 및 희망약속 중 희망약속 11가지가 있다.

 일자리 :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가 많은 도시. 경제 : 도시경쟁력이 강화된 삶이 풍요로운 도시. 교통 :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 농업 : 지속가능한 농식품 산업 기반 조성을 통한 복지농촌 조성. 시민소통 : 시민과 소통하는 시장. 복지 : 참여와 나눔의 따뜻한 복지도시. 안전 :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교육 : 세계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인재 육성. 환경 : 미세먼지와 환경오염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 문화예술 : 더불어 누리는 문화가 좋은 도시. 균형발전 : 새롭고 하나 된 더 큰 평택을 위해 고르게 발전 등의 내용이다.

 이 중 중요한 것은 일자리 마련과 경제 살리기, 그리고 범죄로부터 안전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평택시는 대내외 변화의 중심에 있으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중요한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인구 50만 명이 되고, 2035년에는 90만이 넘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인구가 늘어나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행정기관과 시민과의 소통이라고 본다.

 요즘은 온라인 서비스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즉 SNS로 직접 개인과 소통하는 시대로 청와대 SNS 라이브방송은 대통령의 일정과 정책 소개가 주요 콘텐츠로 청와대 속 숨겨진 이야기, 현안에 대한 이야기,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등을 다루고 있어 나와 다른 세계, 먼 곳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청와대를 가깝고 일상적인 내용으로 다가오게 하는 장점으로 국민과 소통하고 있다.

 평택시도 이런 채널을 만들어 평택시 동향을 알리고, 평택시민과 실시간 소통하면 행정기관의 경직된 이미지를 평택시민들이 가깝게 느끼지 않을까?

 2019년 황금돼지해, 다산을 상징하고 돼지의 한자발음 돈(豚)이 돈(화폐)으로 재물을 뜻하기도 하지만 정 시장이 소원하는 모든 일이 잘 이뤄지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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