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코, 천사같은 아이 부모인데 '자제하길'... 미국선 '수천억 양육비' 아마존 사례도

배우 박환희의 전 남편 바스코가 주목받는다.

바스코는 '빌스택스'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래퍼 활동을 하던 도중 지난해 민감한 이슈를 겪으며 사회면에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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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코 (KBS 캡쳐)

그러나 이내 박환희가 아들 사진을 올리면서, 두 사람의 관계와 과거 SNS에 썼던 글에 대한 정황 등도 재조명되는 상황.

네티즌들은 "gg*** 그래도 아이들의 부모인테.. 악플은 달지 맙시다" "ik*** 박환희씨 아프다던데 이제 바스코와는 편안한 관계가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바스코 박환희 이슈는, 이혼 그리고 양육 관련 여러 이슈를 떠올리게 한다.

미국에서는 '아마존 CEO' 제프 베이조스의 이혼 공방이 떠들썩하다. 이들의 재산 분할 문제가 이슈로 떠오른 것.

또한 위자료와 양육비 등에 수천억이 거론되는 가운데, 전 폭스 방송국 앵커와의 불륜설 역시 주목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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