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 필요한 소외 이웃에 ‘겨울이불’로 마음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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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 필요한 소외 이웃에 ‘겨울이불’로 마음 전하다
인천 남구·주안 하나님의교회 미추홀구청 찾아 지원품 전달
  • 최유탁 기자
  • 승인 2019.01.31
  • 17면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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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지역 내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1천800만 원 상당의 겨울이불 290채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남구와 인천주안 하나님의교회가 미추홀구청에 겨울 이불 25채를 지원하며 이루어졌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매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지켜봐 왔다"며 "각박한 사회 현실과 경제 불황으로 이웃돕기의 어려움이 있는 이때 온기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교회의 배려 속에 지역사회 사랑의 온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사를 준비한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을 돕는 일을 지속하해 훈훈한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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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링~ 2019-02-08 06:04:44
제 마음의 온도도 1도 올라갔어요^^

아이엠해피 2019-02-07 21:40:30
각박한 세상에 시린 마음들을 달래주고 감싸주는 소중한 선물이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열이맘 2019-02-07 20:25:21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진정성이 담긴 봉사를 하셨네요.
추운 겨울에 더불어 행복해지는 일에 앞장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새해맞이 2019-02-07 19:36:16
어려운 이웃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된거 같아 보람된 활동이었습니다~ 동참한 한 사람으로써 앞으로도 더욱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 가지겠습니다~~

기쁜마음 2019-02-07 19:27:44
훈훈한 기사네요. 저희동네에서도 하나님의 교회에서 기증한 이불을 들고 가시는 노부부를 직접봤어요. 엄청좋아하시는 얼굴이어서 저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제가 더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