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서 지인 살해후 도주한 50대 이튿날 서울 야산서 숨져
상태바
양평서 지인 살해후 도주한 50대 이튿날 서울 야산서 숨져
  • 연합
  • 승인 2019.0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 양평에서 지인을 살해한 50대가 사건 발생 이튿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건 종결 절차에 들어갔다.

01.jpg
▲ 여성 살인_실외 (PG)
경기 양평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쫓고 있던 A(53)씨가 사망함에 따라 사건을 공소권 없음 처리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40분께 양평군 양서면의 한 식당 앞에서 지인 B(53·여)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후 현장을 벗어났다가 이튿날인 이날 오전 8시께 서울시 동대문구의 한 산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남녀가 다투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추적하던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사건을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숨져 두 사람 사이의 관계, 범행 동기 등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