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저 북항터널서 차량 화재 '아찔'…2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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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저 북항터널서 차량 화재 '아찔'…20분 만에 진화
  • 연합
  • 승인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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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 해저 터널인 인천 북항터널에서 달리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소방당국이 신속하게 진화해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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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항터널 차량 화재 [인천 중부소방서 제공]
5일 인천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7분께 인천-김포 고속도로 북항터널에서 달리던 라세티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 전체를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됐다.

라세티 차주는 청라에서 인천 방향 900m 지점에 이르렀을 때 차량에서 '퍽' 소리가 나자 갓길로 차량을 세우고 확인하던 중 엔진룸에서 연기와 함께 불이 나기 시작하자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59명과 소방장비 17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았다.

5.5km 길이의 북항터널은 인천시 동구 화수부두와 북항 바다 밑을 통과하는 국내 최장 해저 터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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