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13일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서울 GS칼텍스 경기에서 흥국생명 이재영이 공격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13일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서울 GS칼텍스 경기에서 흥국생명 이재영이 공격하고 있다. 1위 흥국생명은 이날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승리해 17승8패, 승점 51로 GS칼텍스(승점 43)와의 격차를 승점 8로 벌리며 선두 안정권에 들어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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