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집 안에 있던 장모(88·여)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지붕 내부 전선 쪽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성=김재구 기자 kjg@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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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집 안에 있던 장모(88·여)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지붕 내부 전선 쪽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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