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성실납세자에 의료비 지원
상태바
화성시, 성실납세자에 의료비 지원
  • 조흥복 기자
  • 승인 2019.02.21
  • 8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성시가 성실납세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20일 한림대학교와 ‘성실납세자 의료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화성-성실납세자.jpg
 이번 협약은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성숙한 납세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실납세자 선정일로부터 2년간 한림대병원에서 기본 종합검진비 20% 할인, 무료 검진쿠폰 2매 지원, 입원진료비 비급여 본인부담금의 10% 할인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개인은 성실납세자 본인과 배우자,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존비속이며, 법인은 성실납세자 법인의 소속 직원 및 임원이다.

 성실납세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현재 국세청에서 운영 중이나 기초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것은 화성시가 전국 최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실납세자 우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라며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