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두 번째 투수로 나선 주권은 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며 타선에서는 이해창이 연타석 홈런을 치는 등 3타수 3안타 4타점으로 활약했다. kt는 NC와 12회까지 경기를 펼쳐 17-17로 비겼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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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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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두 번째 투수로 나선 주권은 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며 타선에서는 이해창이 연타석 홈런을 치는 등 3타수 3안타 4타점으로 활약했다. kt는 NC와 12회까지 경기를 펼쳐 17-17로 비겼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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