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남편 , 이지호 직업은  무너짐 없는 얼굴선 딸바보로 

김민의 눈부신 외모가 '맘카페'를 강타하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김민은 중년의 나이에 가까운데도 '무너지지 않는 얼굴선'을 보여줬다.

photo_1550664039.jpg
▲ 김민 (인스타그램) 김민 남편 이지호 직업은 영화감독이었다.

과거 '컴퓨터미인'이라고 불리던 시절과 마찬가지로, 김민의 이목구비는 완벽했다.

김민의 태도는 당차면서도 조심스러웠다. 미국 상류층 사회에 자연스럽게 젖어든 모습을 보이면서 '미국드라마 일상'을 보여줬다. 김민 남편 이지호 직업도 관심사다. 이지호는 스크린을 휘젓던 감독 출신이다. 현재는 비지니스맨으로 활동중이다. 

맘카페 부터 각종 뷰티 커뮤니티에는 김민에 대해 왜 나이들지 않느냐면서 부러워하고 있다. 김민이 보여준 강도높은 운동법 역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김민은 인스타그램에 "마이 러브"라면서 딸 사진을 올렸다. 뽀뽀를 하는 듯 하면서 "키스 어텍 타임"이라는 해시태그도 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