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티 골 기록한 맨유 루카쿠의 세리머니
(파리 AP=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로멜루 루카쿠(왼쪽)가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후 양팔을 펼치는 세리머니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맨유는 이날 혼자 2골을 몰아친 루카쿠의 활약에 힘입어 PSG를 3-1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 '멀티 골 활약'…첫 득점 성공하는 맨유 루카쿠
(파리 AFP=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로멜루 루카쿠(오른쪽)가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상대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을 제치고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맨유는 이날 혼자 2골을 몰아친 루카쿠의 활약에 힘입어 PSG를 3-1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