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냐行 에티오피아 여객기 추락 현장…탑승자 157명 전원 사망
(비쇼프투[에티오피아] 로이터=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동부 에티오피아의 비쇼프투 인근 에티오피아항공 보잉 737 맥스 여객기 추락 현장에서 구조요원 등이 여객기 잔해 옆을 수색하며 지나고 있다.
사고기는 이날 승객 149명과 승무원 8명 등 157명을 태우고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를 떠나 케냐 나이로비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 케냐行 에티오피아 여객기 추락 현장
(비쇼프투[에티오피아] AF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동부 에티오피아의 비쇼프투 인근 에티오피아항공 보잉 737 맥스 여객기 추락 현장에서 구조요원들이 희생자 시신을 수습하는 모습.
사고기는 이날 승객 149명과 승무원 8명 등 157명을 태우고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를 떠나 케냐 나이로비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