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뒤집어 놓을 '웃음폭탄'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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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뒤집어 놓을 '웃음폭탄' 착륙
개그맨 송영길·정승환 등 8명 ‘까브라더 쑈’ 무대 꾸며
4개 팀 ‘성인 위한 스탠딩 개그’로 관객 맞을 준비 완료
  • 최승세 기자
  • 승인 2019.03.12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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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브라더 쑈’ 무대에 오르는 KBS 개그맨들. <오산문화재단 제공>
(재)오산문화재단은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색다른 이색 공연을 준비했다고 11일 밝혔다.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곽범, 이창호, 송영길, 정승환, 강현석, 김진경, 이원우, 유영우 등 총 8명의 개그맨들이 준비하는 ‘까브라더 쑈’이다. 2인씩 4개 팀의 특색 있는 이번 무대는 특별히 ‘완전 성인들을 위한 스탠딩 개그’를 표방하고 관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오산문화예술회관 페이스북에 올라온 곽범의 프레디 메아리 홍보동영상은 이미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조회 수가 올라가고 있고, 8명의 단체 동영상 또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공연을 준비하는 개그맨 이창호 씨는 "관객들께서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으니 오셔서 마음껏 함께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문화재단(☎031-379-9999, http://osan.go.kr/arts)으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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