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동영상 , 유포때는 처벌 받아 , 메신저에 적나라함이 

정준영 동영상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정준영 동영상은 유포에 관한 문제이다. 호기심 때문에 돌려보는 것은 법에 저촉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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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캡처 정준영 동영상을 언급한 메신저
무심코 한번 잘못 그런 일을 하다 걸리면 크게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성과의 성관계는 촬영에 응했다고 하더라도 마음대로 유포하면 처벌을 받게된다는 것이다. 

정준영은 이런 영상을 공유했다는 것이다.SBS에 따르면 2015년 12월1일 정준영이 성관계를 했다고 메신저를 통해 알렸고 친구 김모씨는 성공했냐 영상없니라고 물었다. 정준영은 영상을 보내줬다

또 다른 케이스에서는 누군가 흥분 이라는 말을 하면 영상찍어줄게 라고 답하기도 했다. 피해 여성은 수사가 이뤄지면 처벌을 요구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준영은 2016년 9월 성추문 논란 당시 사과를 하기도 했다. 그는 " 저희들 사이에 장난삼아 했던 일이 이렇게 물의를 일으킬 줄 몰랐다. 나만 떳떳하면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 섣불리 생각한 것이 너무 큰 잘못이었다"고 밝히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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