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네이버는 지난해 유명 스포츠 브랜드 위조품 판매자 1천300여 명을 적발했고, 강도 높은 내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공항우편세관도 최근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위조품 판매자를 적발해 나가는 중이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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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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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네이버는 지난해 유명 스포츠 브랜드 위조품 판매자 1천300여 명을 적발했고, 강도 높은 내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공항우편세관도 최근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위조품 판매자를 적발해 나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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