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는 ‘소통과 화합’이라는 주제로 학기 초 신입생들의 학교 적응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신입생들의 커뮤니케이션 원활과 화합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진을 찾아 탐색활동하기’, ‘활동 후 작품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타인 이야기 경청하기’ 등이 이뤄졌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