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피아니스트 함께 만드는 ‘봄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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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피아니스트 함께 만드는 ‘봄의 소리’
군포문화재단 29일 음악회 미로슬라브 꿀띠쉐프 초청 군포프라임필하모닉과 협연
  • 이창현 기자
  • 승인 2019.03.26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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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9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미로슬라브 꿀띠쉐프(Miroslave Kultyshev)<사진> 초청 새봄 음악회를 연다.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제13회 차이콥스키 콩쿠르 우승자인 미로슬라브 꿀띠쉐프와의 협연을 통해 봄을 맞이하는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미로슬라브 꿀띠쉐프는 러시아를 비롯해 독일·프랑스·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에서 공연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적 거장인 발레리 게르기예프와 정기적으로 공연을 갖는 젊은 연주자다.

이번 공연에서는 쇼팽의 피아노협주곡 제2번 바단조 op.21을 통해 봄의 기운을 물씬 느끼게 해 줄 전망이다.

또한 로시니의 ‘세미라미데’ 서곡과 베토벤의 ‘영웅’도 군포프라임필의 연주로 만나 볼 수 있다.

군포=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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