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군포, 청소년이 디자’테마로 청소년 원탁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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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군포, 청소년이 디자’테마로 청소년 원탁토론회
  • 이창현 기자
  • 승인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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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 대희 시장과 김동민 군포의왕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중·고등학생 140명이 ‘2019 군포시 청소년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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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원탁 토론회는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회와 자치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차세대 위원회 등 청소년 100여 명이 청소년들의 토론능력 향상을 돕고, 청소년들이 필요로 하는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모으는 자리가 됐다.

‘내가 사는 군포, 청소년이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원탁토론에서 청소년들은 각 모둠 별로 다양한 토론방식을 통해 현재 군포지역 청소년 활동의 문제점과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 시장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청소년들의 의견을 앞으로 청소년 시설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인이 되는 청소년 시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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