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원이 징역 1년6개월 선고를 받았다.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추돌사고후 도주한 손승원의 선고에 대해 형량이 약하다는 지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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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으라차차 와이키키 손승원
손승원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으면서, 손승원은 병역면제 처분을 받게 됐다.

손승원은 지난해 12월 26일 오전 4시 20분께 부친 소유의 벤츠 차량을 운전하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근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냈다.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206%였다. 손승원은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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