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투약 혐의 황하나 

마약투약 혐의 황하나 관련 부실수사 의혹으로 경찰관 2명이 대기발령을 받았다.

11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2015년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황하나에게 봐주기 수사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과 관련된 경찰관 2명을 대기발령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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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투약 혐의 황하나 관련 경찰관 2명 대기발령

황하나 씨는 남양유업 외손녀로 알려졌다. 앞서는 박유천과의 공개연애 그리고 럭셔리한 일상 등으로 눈길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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