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뷔페 , 부산의 명소로 , 미식가의 입통과해야
TVN문제적 보스에서는 부산 정준호 뷔페가 소개됐다. 부산 사업 스토리는 여기저기서 이미 많이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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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호 뷔페, 부산의 명소 TVN캡처

정준호는 부산서 유명한 외식사업 CEO로 통하고 있다. 정준호의 외식사업은 맥락이 있다. 정준호는 스스로 미식가이며 맛있는 음식을 찾아 다니는 스타일이라는 것을 밝혔다. 

이미 정준호는 간장게장 인증샷 , 내사전에 때우는 한끼는 없다라든가 라는 사진이 떠돌정도로 미식가로 정평이 나있다. 정준호는 그냥 배만 채우다에는 신현준처럼 먹다를 통해 언급했다. 

신동엽의 요청에 의해 정준호는 보물창고인 가방을 공개했다. 손으로 들고 다니기 어려울 정도로 무거운 가방은 일반적인 무게가 아니다. 

정준호 가방에는 모자 대본 슬리퍼 등이 있다. 안경만 8개가 넘는다. 전셰계 돈이 다 들어가 있다. 볼펜 마스크역류성 식도염 약까지 다양하다. 사인용 필기구도 갖고 다녔다. 정준호는 사인도 긴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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