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최근 다이어트 결심하기도, 브라운관 보며 회한인가

과거 방송인으로 활약하던 에이미가 '인스타그램 발언'으로 주목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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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미 (인스타그램)

최근 에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는 아직도 TV에 잘 나오고 있다"라면서 한 연예인 남성을 지목했다.

에이미는 자신과 불법 약물을 투약해다는 연예인을 언급하면서, 공범이며 절친이라고 전했다.

이에 과거 에이미가 출연했던 '악녀일기'나 여러 인터뷰가 주목되면서 그의 절친 연예인에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이 가운데 최근에는 에이미가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마약류 관련 사건으로 파문을 일으킨 후 미국에서 살고 있는 에이미는 90kg까지 살이 찐 모습을 공개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그는 다이어트 제품 테스트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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