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가 MBC랜선라이프에 출연했다. 이영자는 노후 살고 싶은 집을 방문했다. 이영자는 배우 진재영의 제주 하우스를 방문한 것이다.
이영자는 진재영이 부럽다면서 다시 태어나면 진재영으로라고 말할 정도였다.
귤하우스가 낙원으로 변신한 것이다. 심플한 공간은 진재영의 손길로 이뤄진 것이다. 영자의 콘텐츠에 담고 싶은 1호 집이라고 할 수 있다.
진재영이 계단 조명 창 등 모두 그의 아이디어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이다. 집안에 계단만 다섯개나 된다. 계단사이에는 수납장이 있다. 틈새공간이 기가 막히게 활용된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