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가 MBC랜선라이프에 출연했다. 이영자는 노후 살고 싶은 집을 방문했다. 이영자는 배우 진재영의 제주 하우스를 방문한 것이다. 

20190417_062131.png
▲ 진재영 MBC캡처

이영자는 진재영이 부럽다면서 다시 태어나면 진재영으로라고 말할 정도였다. 

귤하우스가 낙원으로 변신한 것이다. 심플한 공간은 진재영의 손길로 이뤄진 것이다. 영자의 콘텐츠에 담고 싶은 1호 집이라고 할 수 있다. 

진재영이 계단 조명 창 등 모두 그의 아이디어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이다. 집안에 계단만 다섯개나 된다. 계단사이에는 수납장이 있다. 틈새공간이 기가 막히게 활용된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