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외국인지원본부-수원지법 안산지원, 업무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
상태바
안산 외국인지원본부-수원지법 안산지원, 업무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
  • 박성철 기자
  • 승인 2019.04.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과 ‘업무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2019042201010008956.jpg
지난 19일 진행된 간담회에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안산시의 외국인주민현황과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으며, 8만6천여명의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내·외국인이 더불어 발전하는 다문화정책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안산지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흥권 지원장은 "안산시는 기초지자체중 전국에서 외국인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다문화·외국인정책에 선도적이고 가장 앞서있는 도시"라며 "안산지원도 민사·형사·가사사건 등 관내 외국인 관련 사건들이 많이 있으며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산시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본부 관계자는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는 외국인주민의 통역과 상담을 제공하는 지원센터가 있고, 안산지원에도 종합민원실에 외국인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창구가 마련되어 있어 양 기관간에 민원처리의 업무노하우를 공유하고 공동과제를 발굴하는 등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