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서도 해상특송화물 통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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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서도 해상특송화물 통관 서비스
2주간 시범 운영 마치고 정식 개장
  • 홍정기 기자
  • 승인 2019.05.02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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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직할세관 전경. <평택직할세관 제공>
평택직할세관이 평택항 ‘해상특송통관장’을 정식 개장한다.

1일 평택세관에 따르면 최근 한중 전자상거래 활성화로 대중국 특송화물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특히 중국과 지리적으로 근접한 인천·평택항으로의 해상 특송화물 반입이 매년 급증하고 있다.

이에 평택세관은 평택항 해상특송통관장 구축사업을 진행, 지난해 12월 개장 예정이었으나 조달 납품받은 X-Ray 검색기의 성능 미비로 인해 장비 설치가 지연돼 지난 4월 대체 장비 설치를 완료하고 같은 달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2일 정식 개장한다.

해상특송통관장은 시범운영기간 동안 3개 업체가 참여해 특송화물 1만8천여 건이 통관됐다.

평택세관은 급증하는 특송화물 물동량에 대비해 올해 ‘특송검사장비 2호기 설치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특송장비의 추가 증설 및 통관인력 증원 추진 등 평택항 해상특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평택=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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