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팡 터져버린 '넷' 상의 흔적... 베트남서 '금기'도?

한서희가 또 한번 '온라인 이슈'를 터트렸다.

여러 논란거리를 몰고 왔던 한서희는, 가수 연습생 출신이다. 그는 얼마 전 걸그룹 '구구단'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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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서희 (인스타그램)

그러다 한서희는 또, 한 유명인을 언급하는 듯 한 글을 올렸다. '지목' 성격이 강했다.

이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라와 24시간 뒤에 지워졌지만, 많은 이들은 이미 캡쳐를 했다.

이를 두고, 최근 마약혐의로 구속된 황하나의 '인스타그램 글'도 떠올린다.

황하나는 앞서 '남자 하나 잘못 만나'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를 두고 한 연예인 지칭 아니냐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한서희는 앞서도 베트남에서 잘하지 않는 행동을 해 이목을 끌었다. 전통 옷 '아오자이'를 입고 담배를 피는 사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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