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할리, X세대 평정했던 '깨알직업' 럭셔리 미드일상?
과거 '비디오자키'로 유명했던 최할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6일 tvN '애들생각'에서는 올해 51세가 된 최할리의 생활이 나왔다. 최할리는 벌써 13세 딸의 엄마가 되어 있었다.
과거 90년대 '비디오자키'라는 분야에서 활약한 최할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교포로 눈길을 모았다.
최할리는 1세대 '비디오 자키'로 불렸는데 그 당시 함께 활약했던 이본 역시 얼마 전 연예계에 복귀한 바 있다.
최근에는 미국에서 생활하는 배우 김민의 일상도 주목받았다.
무엇보다 김민의 남편은 하버드대 출신의 영화감독 스펙으로 눈길을 모았다.
김민은 남편 '하버드대 동창회'에 따라갔다. 영어로 대화하고, 춤을 추고 또 자녀들의 장기자랑을 보는 장면이 마치 '스카이캐슬' 같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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