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삼산경찰서, 만취 상태서 차량 8대 들이받은 50대 남성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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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삼산경찰서, 만취 상태서 차량 8대 들이받은 50대 남성 불구속 입건
  • 장원석 기자
  • 승인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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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에서 승용차를 몰던 50대 남성이 길가에 주차된 차량 8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인천삼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5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7시 25분께 부평구 삼산동 골목에서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다가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8대를 들이받은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고 현장 인근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운전했고,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인 0.13%로 측정됐다.

경찰 관계자는 "만취 상태에서 조사를 이어 나가기 어렵다고 판단해 귀가시켰다"며 "곧 다시 A씨를 불러 추가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원석 기자 stone@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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