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립무용단 단원들이 14일 인천종합버스터미널 앞 사거리에서 춤을 추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날 퍼포먼스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이 17일부터 진행하는 공연 ‘춤추는 도시 인천-동아시아 문화도시’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인천시립무용단 단원들이 14일 인천종합버스터미널 앞 사거리에서 춤을 추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날 퍼포먼스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이 17일부터 진행하는 공연 ‘춤추는 도시 인천-동아시아 문화도시’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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