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커넥션에서 가장 짜릿한 전율 느껴 , 속말과 다른말 나올때도

20190517122226.png
▲ 채널 A 안현모

안현모는 어릴 때 꿈은 패션전문가라고 밝혔다. 통역대학원은 언니에게 추천받았다고 말했다. 

17일 채널 A의 피플 라이브에는 안현모가 출연했다. 안현모는 국내파이며 초중고를 한국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통역할 때 국내파 해외파는 큰 의미가 없다고 전했다. 

그는 어벤져스를 하면서 잘못된 통역을 할까봐 긴장했다고 전했다. 또 머릿속 말과 다른말이 나와서 후회를 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안현모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커넥션이라고 밝혔다. 명함과 명함의 커넥션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커넥션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가장 짜릿한 전율이 마음이 맞닿을 때 생긴다고 전하기도 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