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위기탈출 재난 서포터즈 활동으로 자원봉사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대비 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화재발생시 대응방법과 생명을 구하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을 1:1 실습으로 진행해 봉사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김상호 시장 "사고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기를 바라며, 시민이 안전한 하남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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