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낚시하다 실종된 50대 남성, 어선 그물에 걸려 숨진 채 발견
상태바
평택서 낚시하다 실종된 50대 남성, 어선 그물에 걸려 숨진 채 발견
  • 홍정기 기자
  • 승인 2019.05.22
  • 18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택해양경찰서는 부둣가에서 낚시 중 바다에 빠져 실종된 것으로 추정됐던 50대 남성이 화성시 도리도 남동쪽 3.5㎞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실종신고가 접수돼 평택해경이 수색 중이던 A씨는 이날 오전 4시 30분께 조업 중이던 어선의 그물에 걸려 발견됐다. A씨의 시신이 발견된 해상은 실종 추정 해상에서 15㎞가량 떨어졌다.

평택해경은 어선으로부터 시신 발견 신고를 접수, 발견된 시신이 A씨와 동일인임을 1차로 확인한 뒤 시신을 화성시내 장례식장으로 옮겼다.

평택해경은 가족,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평택=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