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공연이 이어지는 이벤트 전문공간으로 조성됐다. 웨딩 및 공연으로 공간 대관도 가능하다. 관리동 사옥 2동과 약 6천600㎡ 부지에 이용객 2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효재 에제르파크 대표는 "매일 밤 공연과 웃음이 퍼져 나가는 남동구의 명소로 만들 것"이라며 "주변의 유명 음식점들과 인천대공원 만의골의 명소들과 함께 상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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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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