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美 조지아주 수사국과 맞손… 학생들 학문 시야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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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美 조지아주 수사국과 맞손… 학생들 학문 시야 넓힌다
범죄 예방·공동 학술 연구 추진 전공 지식 관련 단기연수 기회도
  • 심언규 기자
  • 승인 2019.05.23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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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는 22일 총장실에서 미국 조지아주 수사국(Georgia Bureau Investigation)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협약식에는 김인규 총장과 빅터 레이놀드(Victor Reynolds)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기관은 정기적인 경찰 수사·범죄 예방 연구와 학내 경찰행정학과·교정보호학과와의 공동 학술 연구 및 학회 진행, 데이터 교류 기회 확보 및 연구 범위 확대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조지아 수사국은 경기대 학생을 위한 전공 관련 단기연수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인규 총장은 "경기대 학생들이 범죄수사국에 관심이 많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조지아주 범죄수사국은 미국 법무부 산하의 수사기관이자 정보기관으로, 조지아주 내에서 일어나는 범죄 수사와 정보 수집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1937년 3월 검찰국으로 발족, 5개 조직(과학수사, 수사기획, 형사과, 중대범죄수사과, 범죄정보과)과 15개 부서가 중심이 돼 수사 관리 및 행정업무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 해외의 형사정책연구원, 과학수사연구기관, 교육기관을 통해 수사 지원, 인프라 연구를 공동 진행하고 있으며 9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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