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오클라호마 '토네이도' 발생 순간
(매그넘[미 오클라호마주]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오클라호마주 매그넘의 주택가 주변에서 지난 20일(현지시간) 카메라에 포착된 토네이도의 모습. 소셜미디어(SNS)에 오른 동영상에서 캡처한 것.
미 중부 오클라호마·캔자스·미주리·아이오와주(州)에 지난 주말부터 몰아친 폭우·토네이도 등 악천후로 22일 현재 주민 3명이 사망했다.
▲ 美 중부 토네이도 강타…3명 사망
(페그스[미 오클라호마주] AP=연합뉴스) 미국 오클라호마주 페그스에서 21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토네이도로 쓰러진 나무 더미 등 잔해 속에서 가재도구를 비롯한 물건들을 챙기고 있다.
미 중부 오클라호마·캔자스·미주리·아이오와주(州)에 지난 주말부터 몰아친 폭우·토네이도 등 악천후로 22일 현재까지 주민 3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