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남부 폭발물 테러로 부서진 차량
(방콕 AFP=연합뉴스) 태국 남부 빠따니주 농칙 지역의 한 청과시장 인근에서 27일 오토바이에 장착된 폭발물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한 직후 경찰이 현장에 출동, 파손된 차량을 조사하고 있다.
▲ 폭발물 테러 현장 수사하는 태국 경찰…2명 사망·14명 부상
(방콕 AFP=연합뉴스) 태국 남부 빠따니주 농칙 지역의 한 청과시장 인근에서 27일 오토바이에 장착된 폭발물이 터진 직후 경찰이 출동, 현장 수사를 펼치고 있다. 현지 언론은 남부 반군 세력의 소행으로 보이는 이 테러로 2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