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챔피언·여왕·여신·엄마' 쓰인 재킷 입은 세리나
(파리 AP=연합뉴스) 세리나 윌리엄스(10위·미국)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의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1회전 비탈리야 디아트첸코(83위·러시아)와의 경기에 앞서 워밍업을 마친 뒤 '챔피언', '여왕', '여신', '엄마' 등 프랑스어 단어가 새겨진 재킷을 입고 있다.
▲ 세리나 '혼신의 스트로크'
(파리 AP=연합뉴스) 세리나 윌리엄스(10위·미국)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1회전에서 비탈리야 디아트첸코(83위·러시아)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세리나는 이날 2-1(2-6 6-1 6-0)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