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로 나선 김춘애 한국서비스교육원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 방법을 깊이 있게 다루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시는 원데이 민주시민교육을 오는 7월까지 동탄·동부·서부 등 각 권역별로 2회씩 진행할 계획이다.
시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민주시민의 역량을 키우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을 확대 운영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 민주주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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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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