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교육청, 31개 초교 3학년 대상 생존수영교육
상태바
포천시-교육청, 31개 초교 3학년 대상 생존수영교육
  • 박덕준 기자
  • 승인 2019.06.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천시는 혁신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포천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31개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수영장 2곳(마홀수영장, 강남스포렉스)에서 생존수영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2019060201010000072.jpg
세월호 사태 이후, 재난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생존수영교육은 4일 동안 12시간의 교육을 통해 기본적인 수영 동작뿐만 아니라 물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고 위기의 순간에서 스스로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강화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물에 적응하기, 입수실습, 도구를 이용해 물에 뜨기, 구명조끼의 올바른 착용 방법, 생존을 위한 자기구조법 등을 수영전문 강사와 함께 안전하게 교육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기능위주의 수영교육이 아닌 재난상황 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육에 대해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 모두 만족하고 있어 계속적인 지원을 통해 생존수영교육을 매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천=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