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전문 상담요원 80명 선발 ‘복지천사’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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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전문 상담요원 80명 선발 ‘복지천사’ 본격 운영
  • 조한재 기자
  • 승인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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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청 못하는 시민을 위한 새로운 복지시스템 ‘복지천사’의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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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공공지원, 민간자원, 희망케어시스템 연계 등을 통해 복지대상자들을 지원해왔지만, 문맹이나 고령, 거동 불편 등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신청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시는 지난 31일 복지분야 민간 전문 상담안내요원 복지천사 80명을 선발해 복지 상담, 구비서류 작성방법, 복지신청 방법, 서비스 연계 방법 등에 관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 받은 16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중심으로 복지천사가 구성, 복지서비스 신청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한다는 전략이다.

방문 상담, 1대1 매칭을 통한 구비서류 작성, 부속서류 발급, 복지서비스 신청 및 결과 확인 등 전 과정을 복지천사가 시민과 함께 한다.

특히 진행과정에서 추가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민관협력을 통해 지원할 수 있도록 연계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강희부 화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예방은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해야 가능하기에 공무원과 함께 도움의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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