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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책공업협동조합 이상훈(아이앤북 대표) 이사장이 제26대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으로 인선됐다.

이상훈 부회장은 제책업계에서 30여 년간 종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제책공업협동조합의 제21·22대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제책산업 발전을 위해 각종 정책과 규제개선 건의를 해왔다.

이 부회장은 "앞으로 제책산업 뿐만 아니라 전체 중소기업의 권익대변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 제26대 부회장단과 함께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제책공업협동조합은 1973년 제책업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고양시 소재 협동조합이다.

김상현 기자 ks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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