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 맞아 한자리에 모인 각국 정상들
(포츠머스[영국] AP=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영국 포츠머스에서 열린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 기념 행사에 각국 정상들이 참석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찰스 영국 왕세자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프로코피스 파블로풀로스 그리스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마크 루테 네덜란드 총리.
▲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 기념식' 참석한 英여왕-트럼프
(포츠머스[영국]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5일(현지시간) 영국 포츠머스에서 열린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 기념행사 참석 중 활짝 웃고 있다. 인류 역사상 최대의 상륙작전이자 제2차 세계대전의 판도를 바꾼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을 맞아 트럼프 대통령과 엘리자베스 여왕 등 16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인사들이 포츠머스에 집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