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사건 . 길에서 볼 수있는 평범한 페이스인데 , "결혼생활이 지옥으로"

고유정 사건이 던지는 파장이 결코 적지않다. 고유정 얼굴 공개가 1차 불발되면서 고유정 사건은 큰 관심사가 됐다. 고유정은 완강하게 자신이 노출되는 것에 대해 반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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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정 사건 

고유정 변호인은 신상정보 공개 거부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고유정은 구속영장 전에는 식사를 거르지 않고 잘 먹었다고 한다. 국민이 관심이 큰 것을 느끼고 못먹고 못자는 불안한 심리를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고유정은 전남편과 생활에서도 주도권을 고유정이 가졌다는 설이 있다. 남편은 양육비를 40만원을 줬는데 유족에 따르면 전처는 양육비를 올려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흉기를 안버리고 있는 것도 유의해서 볼 대목이라는 지적이 있다. 

유가족은 결혼생활은 지옥이라고 진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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