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장애인활동지원 만65세 연령제한 폐지 토론회’ 19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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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장애인활동지원 만65세 연령제한 폐지 토론회’ 19일 실시
  • 김상현 기자
  • 승인 2019.06.12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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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의정부시지부 의정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오는 19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장애인활동지원 만 65세 연령 제한 폐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지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만 65세 이상 장애인들이 ‘노인장기요양법’의 적용을 받아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시간을 제한받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창의 의정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간사, 권달주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장, 국은주 전 경기도의원, 김진수 김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등이 참석한다.

현재 장애인들은 ‘장애인활동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자립생활 보조서비스 차원에서 매월 778시간을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만 65세가 되면 노인장기요양법에 따라 장기요양서비스 최대 120시간밖에 이용할 수 없다.

특히 노인장기요양법은 장애인이 아닌 노인성질환의 간병을 목적으로 하는 연령 기준의 활동지원서비스에 불과해 관련법 적용 방식이 개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의정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도적 문제로 인해 장애를 앓는 국민들이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양질의 의견을 도출할 방침이다.

의정부=김상현 기자 ks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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