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바로병원 수술환자 ‘평생 관리’ 내원 어렵다면 의료진이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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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바로병원 수술환자 ‘평생 관리’ 내원 어렵다면 의료진이 달려갑니다
8월까지 ‘썸케어 점검 서비스’ 기한 내 병원오면 CT검사 혜택 직접 환자들 찾아 상태 점검도
  • 이병기 기자
  • 승인 2019.06.12
  •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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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병원이 여름철을 맞아 수술환자를 위한 ‘썸케어 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

11일 바로병원에 따르면 개원 10주년을 맞아 오는 8월까지 병원 수술환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썸케어 서비스’를 진행한다.

수술환자들은 퇴원 후 6~12개월부터 수술 부위의 정기적 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 및 운동관리 요법 등 다양한 점검이 필요하다. 바로병원은 이 같은 점검과 함께 ‘썸케어’를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폐CT 검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을 벗어난 지역도 인터넷 홈페이지 전문의 상담과 카카오플러스 친구, 전화 접수를 통해 방문서비스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은 간호사 및 물리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회복 상태와 재활 상태를 점검한다.

바로병원 관계자는 "우리 병원은 수술환자 평생관리서비스 일환으로 해피콜 프로그램을 도입, 수술 이후 토털케어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며 "특히 기존 수술 의료진의 공석으로 인한 부재 문제점을 현재 의료진으로 케어를 연계한다는 점에서 환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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