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을 찾은 중국 MICE 단체관광객들이 11일 미추홀구 신기시장을 찾아 조선시대 엽전 모양의 신기통보를 이용해 과일을 구매하고 있다. 이번 시장 투어는 인천관광공사와 신기시장이 함께 준비했으며, 신기통보는 2013년부터 신기시장의 관광객 유치와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만든 화폐다.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인천을 찾은 중국 MICE 단체관광객들이 11일 미추홀구 신기시장을 찾아 조선시대 엽전 모양의 신기통보를 이용해 과일을 구매하고 있다. 이번 시장 투어는 인천관광공사와 신기시장이 함께 준비했으며, 신기통보는 2013년부터 신기시장의 관광객 유치와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만든 화폐다.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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