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세계 최대 게임쇼 'E3'서 게임 즐기는 팬들
(로스앤젤레스 AF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E3 2019'에서 게임 팬들이 미 게임 제작사 베데스다의 게임 '울펜슈타인: 영블러드'(Wolfenstein: Youngblood)를 즐기고 있다.
▲ 美세계 최대 게임 박람회 'E3'
(로스앤젤레스 로이터=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박람회 'E3'에서 사람들 뒤로 게이밍 컴퓨터들이 즐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