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각 읍면 새마을회원 및 주민 대상 순회 인구교육 성황리 마쳐
상태바
양평군, 각 읍면 새마을회원 및 주민 대상 순회 인구교육 성황리 마쳐
  • 신기호 기자
  • 승인 2019.0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평군은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읍·면 새마을회원 및 주민 대상 순회 인구교육’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2019061301010005022.jpg
이번 인구교육은 지난 3월 개군면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11개 읍·면에서 새마을회원 및 주민 7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은 양평의 심각한 인구구조 불균형과 각 읍·면별 인구 현황 및 군의 인구정책 방향, 주소이전사업 및 저출산, 가족친화적 분위기 인식개선 등을 다뤘다.

국가적인 차원의 인구문제가 아닌 현실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조규수 군 기획예산담당관이 직접 강의하며 양평만의 인구정책 추진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교육을 함께 진행한 군 새마을회는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으로 ‘읍·면 내 출산가정에 출산축하용품 전달’, ‘손주 돌봐주기 운동’ 등을 펼치는 등 민간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 기획예산담당관은 "잠시 주춤하던 양평 인구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군의 정책에 협조해주신 많은 주민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며 살고 싶은 양평’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고 말했다.

군은 이번 순회 교육과 함께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구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양평=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